허경영이 강연에 참석한 여성들의 은밀한 신체부위를 만져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BJ철구가 ‘하늘궁에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의 인기 BJ철구는 과거 허경영과 이른바 합방(합동방송)을 진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허경영은 ‘공중부양을 시도하겠다고 선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어설픈 발치기만 선보여 누리꾼의 질타를 받았다.
이와 같은 합방을 통해 허경영과 인연을 맺은 BJ철구는 이후 ‘하늘궁으로 불리는 허경영의 자택에 초대됐다.
이날 허경영과 BJ철구는 ‘축지법 체험 ‘필살 무궁화 발차기 ‘공중부양 등 다소 엉뚱한 콘텐츠로 보는 이들의 웃게 만들었다.
특히 허경영은 철구의 머리 위에 컵을 얹으며 ‘무궁화 발차기를 보이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허경영은 종이컵 대신 철구의 뒤통수를 때려 현장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기도 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mkculture.com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의 인기 BJ철구는 과거 허경영과 이른바 합방(합동방송)을 진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허경영은 ‘공중부양을 시도하겠다고 선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어설픈 발치기만 선보여 누리꾼의 질타를 받았다.
이와 같은 합방을 통해 허경영과 인연을 맺은 BJ철구는 이후 ‘하늘궁으로 불리는 허경영의 자택에 초대됐다.
이날 허경영과 BJ철구는 ‘축지법 체험 ‘필살 무궁화 발차기 ‘공중부양 등 다소 엉뚱한 콘텐츠로 보는 이들의 웃게 만들었다.
특히 허경영은 철구의 머리 위에 컵을 얹으며 ‘무궁화 발차기를 보이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허경영은 종이컵 대신 철구의 뒤통수를 때려 현장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기도 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