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이 딸 사랑 가득한 엄마로서 근황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3일 SNS에 이제 이 통은 너무 작군 #완모#4개월2주차 #면역과 커서도 좋다니 안할 수가 없다. 애착은 덤 #모유수유 뭔가 나의 소중한 것이 가장 알맞은 곳에 쓰이고 있다는 뿌듯함도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하선의 모유가 담긴 젖병이 보인다. 박하선은 ‘나의 소중한 것이 가장 알맞은 곳에 쓰인다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딸에게 모유를 먹이는 뿌듯한 모성애를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박하선은 배우인 류수영과 2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했다. 8월 첫 딸을 출산했다. 출산 후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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