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강주은이 최민수와의 결혼 24주년을 자축했다.
강주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주은은 어? 오늘이 우리 캐나다 결혼 24주년이네? 아이구~결혼 기념인지 둘 다 까먹었네 하루가 다 지나갔지만 우리끼리 히히낙락 지냈네”라고 뒤늦게 결혼기념일을 알았다고 적었다.
#강주은 #최민수 #그때나 지금이나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행복과 감사 #happy 24th anniversary #everyday is an event #so why the straws? #what a life”라는 해시태그도 더해 눈길을 끌었다.
24년 전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 짓거나 다정하게 입을 맞추고 있다. 선남선녀의 화려한 비주얼도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강주은은 199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캐나다 진에 뽑힌 미모의 소유자. 캐나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스토리온 ‘수퍼맘 다이어리,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예능 출연도 활발하다.
최민수는 지난 8월 종영한 MBC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주인공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으로 열연해 호평을 얻었다.
410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주은이 최민수와의 결혼 24주년을 자축했다.
강주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주은은 어? 오늘이 우리 캐나다 결혼 24주년이네? 아이구~결혼 기념인지 둘 다 까먹었네 하루가 다 지나갔지만 우리끼리 히히낙락 지냈네”라고 뒤늦게 결혼기념일을 알았다고 적었다.
#강주은 #최민수 #그때나 지금이나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행복과 감사 #happy 24th anniversary #everyday is an event #so why the straws? #what a life”라는 해시태그도 더해 눈길을 끌었다.
24년 전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 짓거나 다정하게 입을 맞추고 있다. 선남선녀의 화려한 비주얼도 시선을 집중시켰다.
강주은, 최민수. 사진|강주은 인스타그램
강주은, 최민수는 결혼 24년이 지났어도 한결 같은 부부애를 과시했다. 투닥투닥거리면서도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한편 강주은은 199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캐나다 진에 뽑힌 미모의 소유자. 캐나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스토리온 ‘수퍼맘 다이어리,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예능 출연도 활발하다.
최민수는 지난 8월 종영한 MBC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주인공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으로 열연해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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