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코요태 신지가 날씬한 몸매로 인사했다.
신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매진. 이른 시간에 많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오프숄더 꽃무늬 원피스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홈쇼핑 방송 중 잠시 포즈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볼살은 물론이고 가녀린 어깨며 군살없는 각선미까지 어느 때보다 살이 쏙 빠진 모습이다. 사과머리가 깜찍하고 브이를 그리는 표정이 여전히 발랄하다.
신지는 꾸준한 코요태 활동과 더불어 최근 홈쇼핑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요태 신지가 날씬한 몸매로 인사했다.
신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매진. 이른 시간에 많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오프숄더 꽃무늬 원피스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홈쇼핑 방송 중 잠시 포즈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볼살은 물론이고 가녀린 어깨며 군살없는 각선미까지 어느 때보다 살이 쏙 빠진 모습이다. 사과머리가 깜찍하고 브이를 그리는 표정이 여전히 발랄하다.
신지는 꾸준한 코요태 활동과 더불어 최근 홈쇼핑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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