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MG손보, 취약계층에 연탄 3000장 기부
입력 2017-12-13 11:10 
12일 서울 신설동 일대에서 조이봉사단이 연탄배달 활동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은 소속 조이봉사단이 지난 12일 서울 신설동 일대 취약가구 6세대를 방문해 세대당 연탄 300장을 배달하고 추가로 1200장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MG손보 임직원과 영업가족으로 구성된 조이봉사단은 지난해 10월 공식 출범, 전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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