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충북 지역아동 가족 초청 금융캠프

다문화가족 등의 따뜻한 연말을 위해 예금보험공사가 나섰다.
예금보험공사와 지역아동센터 충북지원단은 지난 9~10일 충주 소재 예보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지역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금융캠프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예보는 이날 30여명을 초청해 예금자보호제도 등 체험형 생활금융교육을 실시하고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공동체 놀이 등을 진행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