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포토] `사랑의 연탄` 배달갑니다
입력 2017-12-11 17:07 
지난 8일 중견 건설사 한양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나눠줄 연탄·김장을 갖고 인천남동장애인복지관을 찾았다. 앞줄 왼쪽부터 허은 경영지원본부장, 서홍 주택개발사업본부장.
[사진 제공 = 한양][ⓒ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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