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추경편성을 둘러싼 당정간 논란과 관련해 추경편성은 경기부양이 아니라 성장잠재력 확충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계잉여금을 활용하면 부족한 수요를 공공 수요로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인위적인 경기 부양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자원외교 실익 논란에 대해서도 아무리 우리가 자원외교를 떠든다고 해서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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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계잉여금을 활용하면 부족한 수요를 공공 수요로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인위적인 경기 부양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자원외교 실익 논란에 대해서도 아무리 우리가 자원외교를 떠든다고 해서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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