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더유닛 칸토가 완벽한 랩을 선사하며, 최강자 자리에 앉았다.
9일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랩 포지션 배틀이 펼쳐졌다.
앞서 보컬 포지션 배들에서는 남자 록현, 여자 한서인이 뽑혔다.
이어 러버소울 킴과 같은 래퍼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여자 팀 랩 포지션 배틀에서는 유나킴이 왕좌를 차지했다.
남자 팀 랩 포지션 배틀에서는 희도가 도발적인 랩으로 78부트를 받아 준을 제쳤다. 그러나 희도는 최강자 자리에 그리 오래 앉지 못했다.
칸토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생각보다 부담된다”는 말과 달리 그는 강한 비트와 어울리는 랩으로 귓가를 사로잡았고, 중독성 강한 스웩를 뽐냈다. 칸토는 91부트를 받아, 랩 포지션 최강자로 올라섰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9일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랩 포지션 배틀이 펼쳐졌다.
앞서 보컬 포지션 배들에서는 남자 록현, 여자 한서인이 뽑혔다.
이어 러버소울 킴과 같은 래퍼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여자 팀 랩 포지션 배틀에서는 유나킴이 왕좌를 차지했다.
남자 팀 랩 포지션 배틀에서는 희도가 도발적인 랩으로 78부트를 받아 준을 제쳤다. 그러나 희도는 최강자 자리에 그리 오래 앉지 못했다.
칸토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생각보다 부담된다”는 말과 달리 그는 강한 비트와 어울리는 랩으로 귓가를 사로잡았고, 중독성 강한 스웩를 뽐냈다. 칸토는 91부트를 받아, 랩 포지션 최강자로 올라섰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