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마스터키 워너원 강다니엘이 이수근에 악마임을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는 천사와 악마를 가려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너원 강다니엘은 이수근에 제가 악마예요”라고 고백한다.
이를 듣던 이수근은 제발 좀 그러지마. 나 너희한테 상처가 많아”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진지한 강다니엘의 모습에 이수근은 너 악마야? 형은 뭐라고 생각해?”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다니엘은 형, 악마”라고 말하자 이수근은 웃으며 그의 손을 잡았다.
한편 민호는 자신이 천사라고 주장하며, 워너원 옹성우를 설득하기 위해 나섰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는 천사와 악마를 가려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너원 강다니엘은 이수근에 제가 악마예요”라고 고백한다.
이를 듣던 이수근은 제발 좀 그러지마. 나 너희한테 상처가 많아”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진지한 강다니엘의 모습에 이수근은 너 악마야? 형은 뭐라고 생각해?”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다니엘은 형, 악마”라고 말하자 이수근은 웃으며 그의 손을 잡았다.
한편 민호는 자신이 천사라고 주장하며, 워너원 옹성우를 설득하기 위해 나섰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