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걸스데이 소진이 의외의 면모를 선보였다. 물고기를 맨손으로 손질해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소진·유라·김민종의 파자마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휴가를 떠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소진은 능숙한 물고기 손질로 시선을 끌었다. 입을 꾹 닫고 물고기 손질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라와 김민종은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종은 "내 지인이 물고기 손질 전문가다"며 소진을 부추겼다. 소진은 전문가에게 물고기 손질 방법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다. 소진은 "멸치 목 따듯이"라는 말과 함께 맨손 손질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물고기 손질을 마친 세 사람은 생선튀김과 닭백숙을 맛보았다. 세 사람은 먹방 퍼레이드를 선보여 침샘을 자극했다.
파자마 파티 현장도 공개했다. 특히 김민종은 곰돌이 파자마 패션으로 발라드를 열창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소녀 팬으로 변신한 소진과 유라의 모습도 선보였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연예인들의 유쾌한 동거를 그린다.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이들의 조합을 보여 준다.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410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스데이 소진이 의외의 면모를 선보였다. 물고기를 맨손으로 손질해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소진·유라·김민종의 파자마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휴가를 떠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소진은 능숙한 물고기 손질로 시선을 끌었다. 입을 꾹 닫고 물고기 손질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라와 김민종은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종은 "내 지인이 물고기 손질 전문가다"며 소진을 부추겼다. 소진은 전문가에게 물고기 손질 방법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다. 소진은 "멸치 목 따듯이"라는 말과 함께 맨손 손질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물고기 손질을 마친 세 사람은 생선튀김과 닭백숙을 맛보았다. 세 사람은 먹방 퍼레이드를 선보여 침샘을 자극했다.
파자마 파티 현장도 공개했다. 특히 김민종은 곰돌이 파자마 패션으로 발라드를 열창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소녀 팬으로 변신한 소진과 유라의 모습도 선보였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연예인들의 유쾌한 동거를 그린다.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이들의 조합을 보여 준다.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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