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전현무의 자기애에 놀랐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전현무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전현무의 집에 처음 가본다며 설레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집에 들어서자마자 문 밖에 크게 걸린 전현무의 사진을 보고 이 사진은 뭐냐. 몸 사진은 또 왜 있냐”며 당황해했다.
헨리는 집에 들어왔는데 얼굴만 보였다. 전현무 전시회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리고 제일 크고 제일 부담스러운 사진은 느끼한 눈빛의 사진이었다. 저희 집이었으면 무서웠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전현무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전현무의 집에 처음 가본다며 설레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집에 들어서자마자 문 밖에 크게 걸린 전현무의 사진을 보고 이 사진은 뭐냐. 몸 사진은 또 왜 있냐”며 당황해했다.
헨리는 집에 들어왔는데 얼굴만 보였다. 전현무 전시회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리고 제일 크고 제일 부담스러운 사진은 느끼한 눈빛의 사진이었다. 저희 집이었으면 무서웠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