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지바)=김영구 기자]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북한과 중국의 1차전 경기가 8일 일본 지바현 소가 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북한이 김윤미(12번)의 멀티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친 후 북한-중국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면서 우정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한이 김윤미(12번)의 멀티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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