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민진경 기자] JYJ 멤버 김재중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떠났다.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JYJ 멤버 김재중이 마지막 아시아팬미팅투어를 위해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출국했다.
'2017 KIM JAE JOONG ASIA TOUR FANMEETING(김재중 아시아 팬미팅)'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만, 홍콩에 이어 일본에서 마지막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7일에 김재중은 '2017 제7회 대한민국한류대상'에서 대중문화대상 가수부문을 수상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근 네이버TV에서 방송된 '포토피플'에서 사무엘, 조세호, 김선아, 심소영, 이준혁, 건희 등과 함께 출연하며, 아시아 팬미팅 마무리 후 차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JYJ 멤버 김재중이 마지막 아시아팬미팅투어를 위해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출국했다.
'2017 KIM JAE JOONG ASIA TOUR FANMEETING(김재중 아시아 팬미팅)'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만, 홍콩에 이어 일본에서 마지막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7일에 김재중은 '2017 제7회 대한민국한류대상'에서 대중문화대상 가수부문을 수상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근 네이버TV에서 방송된 '포토피플'에서 사무엘, 조세호, 김선아, 심소영, 이준혁, 건희 등과 함께 출연하며, 아시아 팬미팅 마무리 후 차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