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배우 현빈과 강소라가 결별했다.
8일 오후 현빈과 강소라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된 것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한다”라며 앞으로도 배우 현빈과 강소라 두 사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강소라와 현빈이 최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현빈과 강소라는 지난해 1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난 2002년 데뷔한 현빈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과 ‘시크릿 가든 등을 통해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남겼다. 최근에는 영화 ‘꾼을 통해 사기꾼으로 변신,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 ‘미생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변혁의 사랑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8일 오후 현빈과 강소라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된 것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한다”라며 앞으로도 배우 현빈과 강소라 두 사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강소라와 현빈이 최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현빈과 강소라는 지난해 1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난 2002년 데뷔한 현빈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과 ‘시크릿 가든 등을 통해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남겼다. 최근에는 영화 ‘꾼을 통해 사기꾼으로 변신,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 ‘미생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변혁의 사랑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