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이나영이 영화 ‘나의 연기 워크샵을 응원했다.
이나영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안선경 감독의 신작 ‘나의 연기 워크샵을 영상으로 응원했다.
‘나의 연기 워크샵은 지난해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으로, 안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다. 안선경 감독은 영화 ‘파스카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나영은 연극배우 김소희와의 인연으로 ‘나의 연기 워크샵을 응원했다. 영상에서 이나영은 "영화가 12월 28일에 개봉한다"며 제가 좋아하는 김소희 선배가 나온다”는 말로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극장에서 꼭 볼게요”라는 말로 기대감을 전했다.
영상 속 이나영은 여전한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옅은 화장기와 수수한 니트 차림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나의 연기 워크샵은 각자의 개성을 지닌 배우 지망생들이 베테랑 배우에게 연기 훈련을 배우는 내용을 담는다. 마음 속 깊은 곳의 자신을 마주하는 체험을 다룬다. 영화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한다. 나아가 진정한 나를 마주할 기회도 선사한다.
‘나의 연기 워크샵은 배우 김소희, 성호준과 감독의 연기 워크샵 실제 수강생인 배우 이관헌, 김강은, 서원경이 출연했다. 김소희와 성호준은 안 감의 전작 ‘파스카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410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나영이 영화 ‘나의 연기 워크샵을 응원했다.
이나영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안선경 감독의 신작 ‘나의 연기 워크샵을 영상으로 응원했다.
‘나의 연기 워크샵은 지난해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으로, 안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다. 안선경 감독은 영화 ‘파스카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나영은 연극배우 김소희와의 인연으로 ‘나의 연기 워크샵을 응원했다. 영상에서 이나영은 "영화가 12월 28일에 개봉한다"며 제가 좋아하는 김소희 선배가 나온다”는 말로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극장에서 꼭 볼게요”라는 말로 기대감을 전했다.
영상 속 이나영은 여전한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옅은 화장기와 수수한 니트 차림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나의 연기 워크샵은 각자의 개성을 지닌 배우 지망생들이 베테랑 배우에게 연기 훈련을 배우는 내용을 담는다. 마음 속 깊은 곳의 자신을 마주하는 체험을 다룬다. 영화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한다. 나아가 진정한 나를 마주할 기회도 선사한다.
‘나의 연기 워크샵은 배우 김소희, 성호준과 감독의 연기 워크샵 실제 수강생인 배우 이관헌, 김강은, 서원경이 출연했다. 김소희와 성호준은 안 감의 전작 ‘파스카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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