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롱디가 걸그룹 위키미키의 김도연과 특별한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 문화인은 위키미키 김도연이 오는 14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롱디의 두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곡 ‘All night의 피쳐링에 참여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특히 김도연이 흔쾌히 참여하면서 이번 신곡이 탄생하게 됐으며, 청순하고 상쾌한 매력을 몽환적인 비트와 일렉트로닉팝 사운드에 녹여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에 김도연은 롱디의두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 곡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 ‘All night은 처음 들었을 때부터 정말좋았고, 위키미키 활동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게 작업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롱디는 보컬 민샥, 프로듀서 한민세로 구성된 2인조 감성 듀오로, 지난 2015년 첫 싱글 ‘따뜻해줘로 데뷔해 순수한 감성과 사랑 넘치는 가사로 인디신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소속사 문화인은 위키미키 김도연이 오는 14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롱디의 두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곡 ‘All night의 피쳐링에 참여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특히 김도연이 흔쾌히 참여하면서 이번 신곡이 탄생하게 됐으며, 청순하고 상쾌한 매력을 몽환적인 비트와 일렉트로닉팝 사운드에 녹여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에 김도연은 롱디의두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 곡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 ‘All night은 처음 들었을 때부터 정말좋았고, 위키미키 활동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게 작업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롱디는 보컬 민샥, 프로듀서 한민세로 구성된 2인조 감성 듀오로, 지난 2015년 첫 싱글 ‘따뜻해줘로 데뷔해 순수한 감성과 사랑 넘치는 가사로 인디신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