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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베이식, 아내 최초 공개…나르샤 “포토샵 아냐?”
입력 2017-12-07 23:28 
베이식 아내 공개 사진=백년손님 자기야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래퍼 베이식이 ‘백년손님을 통해 아내를 최초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5년차 사위 래퍼 베이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베이식의 출연에 김환 아나운서는 힙합을 관심 갖게 된 계기가 베이식 때문이다. 방송할 때 투표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MC 김원희는 아내 분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들었다”라고 베이식의 아내를 언급했다.

사진을 통해 공개된 베이식 아내는 우아한 포스를 뽐내고 있는 미인이었다. 특히 긴 기럭지에 우월한 비율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나르샤는 포토샵 아니냐”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김원희는 너무 과분한 거 아니냐”라며 베이식을 향해 돌직구를 던졌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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