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심한 감기몸살로 팬들의 걱정을 산 워너원 강다니엘이 이틀째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6일 어지럼증과 고열을 동반한 감기몸살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귀가,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어제(6일)보다는 상태가 좋아졌지만 아직 컨디션이 온전히 올라오지 않은 만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현재 공식적인 외부 스케줄은 잡혀있지 않은 상태로, 팬미팅 등 공연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연습에 합류할 계획"이라 전했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발표한 워너원 '뷰티풀' 활동 외에도 2017 MAMA, 멜론뮤직어워드(MMA) 등 다수의 시상식에 참석하며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한 감기몸살로 팬들의 걱정을 산 워너원 강다니엘이 이틀째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6일 어지럼증과 고열을 동반한 감기몸살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귀가,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어제(6일)보다는 상태가 좋아졌지만 아직 컨디션이 온전히 올라오지 않은 만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현재 공식적인 외부 스케줄은 잡혀있지 않은 상태로, 팬미팅 등 공연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연습에 합류할 계획"이라 전했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발표한 워너원 '뷰티풀' 활동 외에도 2017 MAMA, 멜론뮤직어워드(MMA) 등 다수의 시상식에 참석하며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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