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가 ‘코빅 새 코너를 기획 중이다.
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관계자는 박명수, 정준하 씨가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 팀에서 새 코너를 기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실제 무대에 오르고 방송에 나갈지는 ‘코빅 팀 시스템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무한도전은 방송을 통해 박명수, 정준하가 새 코너를 기획하는 과정부터 그들의 코너가 방송 전파되는 여부까지 그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양세형은 박명수가 웃기지 않은 말을 계속 내뱉자 형은 ‘코빅 막내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농담을 건넸다.
당시 방송 자막에는 ‘정말 좋은 아이템이라며,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앞서 ‘무한도전은 멤버들이 농담으로 건넨 말을 프로젝트로 만들며,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무한도전은 MBC 간판 예능으로 총파업 잠정 중단 후 방송 재개에 들어가며, 9.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관계자는 박명수, 정준하 씨가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 팀에서 새 코너를 기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실제 무대에 오르고 방송에 나갈지는 ‘코빅 팀 시스템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무한도전은 방송을 통해 박명수, 정준하가 새 코너를 기획하는 과정부터 그들의 코너가 방송 전파되는 여부까지 그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양세형은 박명수가 웃기지 않은 말을 계속 내뱉자 형은 ‘코빅 막내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농담을 건넸다.
당시 방송 자막에는 ‘정말 좋은 아이템이라며,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앞서 ‘무한도전은 멤버들이 농담으로 건넨 말을 프로젝트로 만들며,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무한도전은 MBC 간판 예능으로 총파업 잠정 중단 후 방송 재개에 들어가며, 9.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