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후지이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후지이 미나는 시스루 화이트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레이스 장식의 슬림핏 드레스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가녀린 몸매가 돋보였다.
인형 미모도 뽐냈다. 후지이 미나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며, 밝은 미소로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지난 5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비디오스타는 ‘20세기 감성 소년 소녀특집으로 진행됐다. 장항준 감독, 최민용, 김동완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410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후지이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후지이 미나는 시스루 화이트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레이스 장식의 슬림핏 드레스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가녀린 몸매가 돋보였다.
인형 미모도 뽐냈다. 후지이 미나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며, 밝은 미소로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지난 5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비디오스타는 ‘20세기 감성 소년 소녀특집으로 진행됐다. 장항준 감독, 최민용, 김동완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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