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절도범>
살금살금 집으로 접근하는 한 여성.
집 앞에 놓여 있던 택배 상자를 들고 차를 향해 달립니다.
하지만 여성이 채 올라타기도 전에 차는 출발하고, 여성은 그만 넘어지고 마는데요.
여성의 뒤로 이 집 보모가 맹렬히 쫓아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범행 8분 만에 경찰에 붙잡힌 여성은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는데요.
이거 상대를 잘못 골라도 한참 잘못 골랐네요!
살금살금 집으로 접근하는 한 여성.
집 앞에 놓여 있던 택배 상자를 들고 차를 향해 달립니다.
하지만 여성이 채 올라타기도 전에 차는 출발하고, 여성은 그만 넘어지고 마는데요.
여성의 뒤로 이 집 보모가 맹렬히 쫓아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범행 8분 만에 경찰에 붙잡힌 여성은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는데요.
이거 상대를 잘못 골라도 한참 잘못 골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