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금빛` 시청률 고공행진…연내 40% 시청률 돌파할까
입력 2017-12-04 08: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40% 시청률 돌파를 앞에 두고 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은 38.8% 시청률(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35.7%)보다 3.1%p 상승한 수치로, 올해 안에 40% 시청률을 돌파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이 정혼자 장소라(유인영)와 결혼하기로 했으나 서지안(신혜선)에게 흔들리면서 결혼을 취소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