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소홀했던 기록문화 정립"
입력 2008-04-23 10:25  | 수정 2008-04-23 10:25
이명박 대통령은 "새 정부는 창의와 실용의 자세로 소홀했던 기록문화의 전통을 바로 세우고, 나라 기록의 엄정함과 소중함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 개관식'에서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나라기록관은 중요 정부문서와 사료를 보존 관리하는 최첨단 국가기록 관리시설로, 지난해 12월 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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