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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 강다니엘 “2차 공격전도 내가 뛸 것”…팀 승리 이끌까
입력 2017-12-02 19:35 
마스터키 강다니엘 사진=마스터키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마스터키 김종민이 2차 공격전에서도 중심축에서 활약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마스터키 8회에는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하성운, 뉴이스트 JR, 김종민, 세븐틴 민규, 걸스데이 민아, 샤이니 키 민호, 이수근, 전현무, 오마이걸 효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탐색미션 ‘등을 보이지마가 진행된 가운데, 이수근 팀은 ‘로얄팔로웰라라는 두 번째 제시어를 받았다.

두 번째 제시어를 본 강다니엘은 뭐야 이게”라며 웃어보였다. 이수근 팀은 숨기 작전으로 전략을 대폭 수정했다. 키는 이번엔 뛰지 않겠다”라며 잠복 요원을 자처했다.

강다니엘은 이번에도 앞장서서 뛰겠다고 밝혔다. 2차 공격전 역시 이수근 팀은 강다니엘을 중심으로 펼쳐지게 됐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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