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12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7-12-01 20:27  | 수정 2017-12-01 21:25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얼굴에 주름은 좀 있지만 미소가 맑은 이 여성 승무원의 나이를 아십니까?

1957년 미국 이스턴 항공에 입사해 지금은 아메리칸 항공에서 근무하는 82세 최고령 승무원 베티 내쉬 입니다.

이 나이까지 일한다는 것도 쉽지 않은데 60년째 하늘을 날며 승객들을 대했다니 더 대단하죠?

우리나라 최고령 승무원은 몇 살일까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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