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프랑스의 국민 배우 뱅상 카셀이 한국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 출연할 전망이다.
한 매체는 1일 뱅상 카셀이 김혜수 유아인이 함께 하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최국희 감독)에 전격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IMF 협상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스플릿' 등을 연출한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뱅상 카셀은 극 중 IMF 총재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kiki2022@mk.co.kr
프랑스의 국민 배우 뱅상 카셀이 한국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 출연할 전망이다.
한 매체는 1일 뱅상 카셀이 김혜수 유아인이 함께 하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최국희 감독)에 전격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IMF 협상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스플릿' 등을 연출한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뱅상 카셀은 극 중 IMF 총재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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