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학창시절 센언니?'...지금과는 살짝 다른 모습

배우 장희진의 학창시절 사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장희진의 학창시절로 추정되는 사진이 여러 장 올라온 바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희진이 교복을 입은 모습이 담겼습니다. 여성미와 세련미를 더한 장희진의 요즘 모습과는 살짝 다르지만, 화장기 없는 V라인 얼굴이 풋풋합니다. 웃음기 없는 입매에서 장희진이 스스로 고백한 학창시절 놀았던 '센언니' 포스가 살짝 느껴지기도 합니다.

배우 장희진은 지난 8월 종영한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정해당 역으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재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이상민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