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하니가 인형 비주얼을 과시했다.
30일 하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늬는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인형 같은 큰 눈이 미모를 완성시켰다. 갸름한 얼굴형도 돋보인다.
스타일링도 화려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서클렌즈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탈색한 백금발의 긴 생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하니가 속한 걸그룹 EXID는 지난 7일 컴백해 타이틀곡 ‘덜덜덜로 활약 중이다.
410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니가 인형 비주얼을 과시했다.
30일 하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늬는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인형 같은 큰 눈이 미모를 완성시켰다. 갸름한 얼굴형도 돋보인다.
스타일링도 화려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서클렌즈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탈색한 백금발의 긴 생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하니가 속한 걸그룹 EXID는 지난 7일 컴백해 타이틀곡 ‘덜덜덜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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