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MAMA] 뉴이스트W.세븐틴, 합동 무대로 하나 됐다

[MBN스타 백융희 기자] 뉴이스트W와 세븐틴이 합동 무대를 펼쳤다.

29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7 MAMA in Japan에서 뉴이스트W와 세븐틴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뉴이스트W의 첫 무대가 끝난 후 세븐틴이 등장 함께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무대를 흔들 정도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일본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올해 9회를 맞은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는 No.1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