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청라·영종 내년까지 5만7천가구
입력 2008-04-22 15:20  | 수정 2008-04-22 17:08
인천 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와 영종 하늘도시에서 내년까지 5만 7천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됩니다.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청라지구에서는 올해 8천 7백여 가구 등 내년까지 2만 4천8백여 가구가, 영종 하늘도시에서는 내년에 3만 2천여 가구의 물량이 각각 쏟아질 예정입니다.
특히 영종 하늘도시에서는 내년 상반기에 2만 가구가 집중적으로 분양될 예정으로, 여기에는 주상복합 천 7백여 가구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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