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예보, 긴급 부보금융회사 동향 점검회의 개최
입력 2017-11-29 11:18 

예금보험공사 29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곽범국 사장 주재로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 '부보금융회사 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예보는 금융시장 선제대응반을 중심으로 부보금융기관과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내부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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