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AMA` MC 신아영, 흰티+청바지 꿀조합..완벽 몸매 재조명
입력 2017-11-29 10:38 
사진=맥심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3회 연속 'MAMA'의 MC로 발탁된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신아영은 지난 2014년 6월 월간 '맥심(MAXIM)'과의 화보에서 반전 섹시미를 뽐낸 바가 있다. 특히 짧고 타이트한 흰색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잔디에 드러누워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무엇보다 보디라인과 아찔한 볼륨감과 더불어 반달 눈웃음과 우윳빛깔 피부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더해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앞서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브레인으로 '만능 MC', '글로벌 MC', '뇌색녀 MC' 등 다양한 수식어가 생기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최근 베트남에서 첫 포문을 열 '2017 MAMA'는 오늘(29일) 일본, 12월 1일 홍콩에서 각각 개최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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