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가수 비가 출연한 '뭉쳐야 뜬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뜬다'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5.61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의 3.096%보다 2.521%P나 상승한 수치다. 가수 비의 출연에 시청률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아내인 배우 김태희와의 결혼생활과 아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비가 출연한 '뭉쳐야 뜬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뜬다'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5.61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의 3.096%보다 2.521%P나 상승한 수치다. 가수 비의 출연에 시청률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아내인 배우 김태희와의 결혼생활과 아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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