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은행, 北미사일 발사 관련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개최
입력 2017-11-29 07:39 

한국은행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 29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한은본부에서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의는 윤면식 부총재가 주재하고 김민호 부총재보, 허진호 부총재보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 국내외 금융시장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