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삼호중공업, 조선기능인력 800명 양성
입력 2008-04-22 12:20  | 수정 2008-04-22 12:20
현대삼호중공업이 회사 기술교육원 연수생 600명과 한국폴리텍V대학 목포캠퍼스 위탁 교육생 200명 등 모두 800명의 조선 기능인력을 양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삼호중은 지난 3일 한국폴리텍V대학 목포캠퍼스와 조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연수생으로 선발되면 교육비 면제와 협력사 취업알선, 수당, 식사 제공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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