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특별 할인전'
입력 2017-11-28 15:18 



유럽 유아 셀렉트 스토어 로로몰에서 스위스, 영국을 대표하는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특별 할인을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세일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100년 역사의 스위스 내추럴&오가닉 브랜드 벨레다(Weleda)와 영국을 대표하는 오가닉 브랜드 얼쓰 프렌들리 베이비(Earth Friendly Baby)입니다.

얼굴과 바디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벨레다 스킨푸드 1종 3개를 세트 구성하여 할인된 가격 3만8,000원(11/27 면세점 환율 기준)에 판매하며, 베이비 샴푸&워시와 바디로션, 페이스크림 세트를 4만9,000원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얼쓰 플렌들리 베이비는 바디워시와 버블배스, 마사지오일 세트 구성해 사은품으로 바디로션 1개를 증정합니다.

바디로션 2개를 구입하거나 바디워시, 버블배스 세트를 구입 시에도 바디로션 1개를 추가로 증정합니다.

벨레다는 베그만과 오스트리아 철학자 루돌프 슈타이너에 의해 만들어진 스킨, 바디 토탈케어 브랜드로 순수 식물성 천연 허브 원료만을 고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얼쓰 프렌들리 베이비는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오가닉 제품을 찾던 아빠가 직접 만든 브랜드로 영국에서 생산하고, 자연에 가장 가까운 성분을 담은 제품들로 다수의 오가닉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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