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넌 뽑고, 난 줍고 펴고" 박수진, 아들과의 근황
입력 2017-11-28 12:11 
박수진 육아 일상.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박수진이 인큐베이터 특혜 논란으로 눈총을 받은 가운데, 최근 아들과의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시작 #휴지 #넌뽑고 #난줍고펴고 #반복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지 곽에서 뽑혀있는 휴지들이 담겨 있다. 왼편으로는 아들의 손과 동화책도 살펴볼 수 있다.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배우 배용준과 결혼하여 2016년 10월에 첫째를 출산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박수진과 자필 사과편지.
한편, 박수진이 지난해 첫째 조산 뒤 삼성서울병원에서 중환자실 면회횟수, 조부모 면회 등 특혜를 받았다고 지적한 여성 A씨의 글로,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자 박수진은 27일 밤 사과와 해명의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그럼에도 비난이 가라앉지 않자, A씨는 28일 새벽 장문의 글을 올려 "박수진 씨가 직접 사과와 해명을 하고 싶다고 전화를 걸어왔다. 둘째를 임신 중이라고 하셨는데 목소리가 굉장히 안 좋았다. 첫째도 조산했는데 둘째도 조산하면 걱정되기도 한다. 차별 대우를 받은 점은 속상하지만 박수진 씨에게 악성 댓글 남기는 건 말아달라”고 당부하며 이 건은 박수진 측 보다는 병원 측 관리 문제라고 지적했다. 410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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