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래에셋대우, `해외주식 첫 거래, 놓치면 스튜핏` 이벤트 실시
입력 2017-11-28 10:59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말까지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해외주식 첫 거래, 놓치면 스튜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고객(신규 계좌개설 고객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외주식 관련 매매신청 후 이벤트 신청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 타사대체 입고 후 해외 주식 100만원 이상 첫 거래 시 순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또 해외주식 100만원 이상 첫 거래 시 환전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해외주식 첫 거래 약정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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