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요원, 애 셋 엄마의 `귀여운 관능미`
입력 2017-11-28 10: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를 뽐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화보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을 위한 기부 화보에 나선 이요원의 마음씀씀이가 따뜻하다.
28일, 29일 이틀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1홀에서 한류 확산을 위한 '한류엑스포'가 무료로 개최되는 가운데, 홍보대사 이요원 표지 화보가 공개됐다.
한류엑스포(KWAVE-EXPO 2017)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고 국내 최초 한류스타와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소비재 수출 한류융합박람회다.
28일 공개된 화보에서 이요원은 귀여운 동안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아이를 셋 둔 다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가녀린 몸매에 뽀안 피부, 살짝 드러난 쇄골이 귀엽게 섹시하다.
이요원이 재능기부한 이번 화보는 KWAVE-EXPO 현장을 방문하는 방문객에 한해 선착순 무료 배포된다.
한편, 이요원은 최근 종영한 tvN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당당한 홀로서기에 성공하는 재벌 딸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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