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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 몸매` 장희진, 마네킹이 따로 없네
입력 2017-11-28 09:24  | 수정 2017-11-28 09:25
장희진.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장희진이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
장희진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장희진이 외국에서 화보 촬영 중 찍은 컷으로 보인다. 장희진은 오래된 듯한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밀착되는 와인색 원피스 차림으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가느다란 팔, 쪽 곧은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누리꾼들은 "와, 마네킹인줄", "장희진 몸매가 참 가늘고 예쁘네요", "포토샵 전이 저럼?" 등 감탄했다.
올해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열연한 장희진은 SBS '살짝 미쳐도 좋아'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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