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시골경찰2 신현준이 좀도둑을 잡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시골경찰2에서는 시골경찰들이 시골 마을 내 좀도둑으로 인해 피해를 본 가정들을 방문했다.
이날 한 집에 계속 좀도둑이 들자 신현준과 이재준은 범죄 예방 차원으로 가정집 문에 경고문을 부착했다.
그러나 이 집 뿐만 아니라 다른 주민들도 좀도둑으로 인해 피해를 봤다고 제보했다. 특히 다른 주민은 돈을 잃어 버렸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주민은 범인이 2012년부터 계속해서 잊을 만하면 나타나며, 불과 한 달 전까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이에 신현준은 생필품을 훔치러 왔다가 사람을 봤을 때 다른 마음을 들 수 있지 않나. 어떤 일이 있어도 좀도둑은 꼭 잡고 싶다. 검거하고 싶다”며 바람을 털어놨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시골경찰2에서는 시골경찰들이 시골 마을 내 좀도둑으로 인해 피해를 본 가정들을 방문했다.
이날 한 집에 계속 좀도둑이 들자 신현준과 이재준은 범죄 예방 차원으로 가정집 문에 경고문을 부착했다.
그러나 이 집 뿐만 아니라 다른 주민들도 좀도둑으로 인해 피해를 봤다고 제보했다. 특히 다른 주민은 돈을 잃어 버렸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주민은 범인이 2012년부터 계속해서 잊을 만하면 나타나며, 불과 한 달 전까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이에 신현준은 생필품을 훔치러 왔다가 사람을 봤을 때 다른 마음을 들 수 있지 않나. 어떤 일이 있어도 좀도둑은 꼭 잡고 싶다. 검거하고 싶다”며 바람을 털어놨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