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예약관리직과 부산출발 일본 상품 전문 인솔자를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예약관리직과 부산출발 일본 전문 인솔자가 각각 내달 6일, 15일까지다. 지원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경력유무에 상관 없이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수원, 대전, 대구, 부산 등지에서 근무 가능자다.
항공 및 관광관련 자격증 소지자, OA활용 우수자, 보훈 대상자(예약관리직)와 일본 출장 경험 50회 이상, 일본어 관광 통역 안내사나 일본 로컬 관광 안내사 자격증 보유자, 관광업 경력자(전문 인솔자) 등은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하면된다. 모두투어는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일정을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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