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수 박정운 '2천억대 가상화폐 사기' 의혹…출국 금지
입력 2017-11-27 06:50  | 수정 2017-11-27 07:50
'오늘 같은 밤이면' 등의 노래로 잘 알려진 가수 박정운 씨가 2천억 원대 가상화폐 투자 사기 사건에 연루돼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은 사기 등의 혐의로 박 씨를 출국금지 조치하고, 박 씨가 대표로 있는 서울 강남의 한 홍보대행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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