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수지 “국민 여동생 아냐, 국민 첫사랑” 팩트 체크
입력 2017-11-25 19:51 
수지가 박명수의 말에 팩트 체크 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무한도전 수지가 박명수의 말에 팩트 체크 했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8년 평창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함께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수지와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수지를 본 박명수는 무심한 듯 인사를 건넸고, 이를 본 하하는 이 형 겁먹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명수는 수지를 향해 국민 여동생이라고 말했고, 여기에 수지는 국민 첫사랑이라고 거듭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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