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파다르 `코끼리의 괴력으로 강스파이크` [MK포토]
입력 2017-11-24 19:59 
[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 = 김재현 기자] 24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V리그 남자부경기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파다르가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팔 안쪽에 새긴 코끼리 타투가 눈길을 끈다.
4승 6패로 리그 5위의 우리카드는 대한항공을 맞아 귀중한 1승을 챙기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4위 대한항공은 우리카드를 상대로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