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1월 24일 금요일 뉴스파이터 오프닝
입력 2017-11-24 10:45  | 수정 2017-11-24 12:23
60만 수험생들!
그리고 '땅'님!
떨지 않아줘서 고맙습니다.
정말 고생했습니다.

또 귀순 병사 오 모 씨!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국종 교수님, 살려줘서 고맙습니다.
두 분도 정말 고생했습니다.

2017년 11월 24일 뉴스파이터 이렇게 고마움을 전하며 시작합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이인철 변호사
안미경 심리상담가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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