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에서 20대 여성이 운전을 하던 차가 멈춰섰습니다. LPG 연료가 떨어졌거든요.
그런데 노숙인이 나타나 자신의 전 재산 20달러를 털어 LPG 충전기를 사다줬습니다.
신세를 진 여성은 20달러를 돌려주고, 또 온라인 기금 모금 사이트에 사연을 올렸고, 1억 2천만 원이 모였다고 하네요.
선을 베풀면 몇천 배가 불어나 되돌아온다는 말이 사실이었습니다.
미국에서 20대 여성이 운전을 하던 차가 멈춰섰습니다. LPG 연료가 떨어졌거든요.
그런데 노숙인이 나타나 자신의 전 재산 20달러를 털어 LPG 충전기를 사다줬습니다.
신세를 진 여성은 20달러를 돌려주고, 또 온라인 기금 모금 사이트에 사연을 올렸고, 1억 2천만 원이 모였다고 하네요.
선을 베풀면 몇천 배가 불어나 되돌아온다는 말이 사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