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워너원, 트와이스 꺾고 `엠카` 1위
입력 2017-11-23 20: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워너원이 11월 넷째 주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주인공이 됐다.
23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은 '2017 MAMA' 스페셜 편으로 꾸며져 부문별 후보팀의 과거 무대가 전파를 탔다.
방송 말미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 1위가 발표된 가운데 워너원은 트와이스를 꺾고 1위에 올랐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오는 30일까지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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