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구리)=김영구 기자] 23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신한은행 경기가 열렸다.
신한은행 쏜튼과 김연주가 루즈볼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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